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지극히 거룩한 동정녀를 예수님 다음으로
가장 사랑한 분은 성 요셉입니다.
하느님은 이 두 사람을 하나로 결합해 주셨고,
그들에게 특별한 은총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두 성인은 일과 기도로 친교를 이루며,
덕과 공로를 쌓으려 경쟁하며 사셨습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2,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