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바오로 인터넷 서원
(창립자 G.알베리오네)
예수님과 마리아에 대한 우리의 사랑은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이어야 하며,
하루의 일과 중에 습관적으로 의지하고,
자주 청원하는 사랑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현존을 계속해서 느끼고,
마리아의 눈길 아래서 일하십시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