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복음의 모든 구절을 굳게 믿는 믿음,
예수님을 마음에 모신다는 것은
예수님께 대한 큰 사랑이고,
이 사랑은 모든 희생과 포기와 실망을 극복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땅에 쓰러진다고 하여도,
더욱 순수한 믿음으로 전보다 더욱 신중하고,
더욱 겸손하게 다시 잘 일어날 수 있습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5, 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