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오늘이,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매일이 기적이고
지금은 선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경험은 쉽게 동의하지 못합니다
매일은 호락호락하지 않았고
지금 또한 쉽게 선물이라 말하지 못할 형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간의 기쁨들이
찰나의 깨달음이
작은 것에서 감사함이
긴 여운으로 더하여질 때
매일이 기적이고
지금이 선물이라고
고개 숙일 수 있나 봅니다
오늘이,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구름이 정말 환상적이에여~!! 마치 구름바다에 잠긴듯해요~ 신부님의 글에 용기내서 오늘도 홧팅~!! 해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