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바오로 인터넷 서원
(창립자 G.알베리오네)
50년간 한국 공동체를 위해서 선교사로 헌신하셨던
마리오 메체네로 수사님께서 이탈리아 시간으로
오늘 새벽 1시 40분에 이탈리아 로마에서
하느님의 품으로 가셨습니다.
+ 마리오 메체네로 수사 (1932-2022, 90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