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지난 2월 27일 주일에
루카 수사님, 보렐로 수사님
두 분의 수사님께서 종신서원을 하였습니다.
종신서원 예식의 주례는
황인수 이냐시오 신부님께서 집전하셨습니다.
1독서는 성바오로 수도회 수사님께서
2독서는 보렐로 수사님의 아버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종신수련장이신 마태오 수사님의
서원자 호명으로 종신서원 예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성인호칭기도 후 서원자의
서원문 낭독이 있었습니다.
성바오로수도회의 종신서원식에
바오로 가족의 재속회원(성마리아영보회, 대천사가브리엘회, 성가정회)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종신서원을 한 두 분의 수사님이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