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 가시어, 하느님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라는 말씀에 제자들은 곧바로 하던 일을 멈추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예수님을 따르고 있는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있는지,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고 있는지…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우리를 비울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자신을 생각할 때 우리는 머뭇거리게 되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