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오늘 복음에서 더러운 영은 예수님을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으로 알아봅니다. 더러운 영도 예수님을 알아보는데 우리는 예수님을 알아보는지 살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기도 안에서 어떤 음성을 들었을 때 그 말씀대로 실천하여 그 열매를 보고 우리는 주님의 말씀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 안에서, 어떤 사건, 상황 안에서 우리는 그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삶 안에서 그분을 느끼고 그분과 함께 하기 위해서는 늘 깨어있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