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하느님을 찾습니다. ‘두 제자’는 세례자 요한을 거쳐 예수님을 만납니다.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을 눈여겨보고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라고 증언합니다. 두 제자는 예수님과 함께 하루 밤을 묵으며 보다보니 그분이 ‘메시아’시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제 예수님을 따라 하느님을 찾는 여정을 걷습니다. 그분께서는 세상의 죄를 짊어지고 하느님의 어린양으로서 하느님께 당신 자신을 바치십니다. 그리고 메시아로서 당신을 믿는 이들을 세상의 죄와 악에서 해방시켜주십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통해 하느님을 찾았고 그분처럼 자신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하느님을 찾은 이들이 그분께 자신을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