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교회 안에 성바오로 사도를 재현하기를 원하셨던 설립자 알베리오네 신부님의 가르침을 따라서
살아가고 있는 바오로 가족의 유기 서원자들이 함께 모여 공부를 하고 친교를 나눴습니다.
강의는 이태리에서 선교사로 오신 바오로딸 수도회의 도로테아 수녀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수녀님의 체험과 삶이 담긴 강의는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모두들 수녀님의 강의에 집중을 하고 있어요~.
둘째날에는 서울대공원으로 소풍을 갔어요.
더운 날씨였지만 둘렛길에 있는 그늘에 모여서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맛있는 도시락도 먹고 레크레이션도 했어요.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찰칵~단체 사진도 한 장찍었어요.
함께 모여서 공부도 하고 친교도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은 시간들이었어요.
참석한 모든 수사님, 수녀님들이 바오로 사도의 아들, 딸들로서
예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켜봐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