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11월 2일 (목)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둘째 미사 복음묵상
예수님은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시니 당신의 멍에를 메고 당신께 배우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신앙 선조들이 함께 주님께로 나아가던 그 모습들을 묵상하며,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그들은 온전히 주님께 나아갔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유혹 거리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시선이 주님이 아니라 다른 곳을 향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의 시선이 주님께로 향할 수 있도록 서로 도와가며, 함께 주님께로 가야겠습니다. 그리고 먼저 주님의 길을 나아간 신앙 선조들에게 전구를 청하며, 주님께 믿음을 더 굳건히 해주시기를 기도해야겠습니다
그림 | 바오로딸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