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성주간은
사랑의 주간입니다.
그 중심에 성금요일이 있습니다.
이날은 “우리를사랑하시어 우리를 위하여
당신을 제물로 내어 주셨습니다.”
라는 말씀이 실현된 날입니다.
이러한 사랑의 구현은
미사성제를 통해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이 미사성제는
그 사랑의 정점에 위치하고 있고,
부활의 주일에 기념하고 있습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202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