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성주간은 매우 거룩한 주간입니다.
이 주간 동안에
평화, 내적 기쁨, 거룩한 기쁨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동시에 주님 수난 성지 주일부터 시작해
수난 주간 내에, 교회가 제시하는
모든 권고를 잘 이해하기 위하여
마음을 모아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Pastorelle, 1964,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