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오 주님, 당신은 당신의 탄생으로
우리를 동반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죽음으로
우리의 구원을 갚아 주셨습니다.
하늘로 승천하시어
우리에게 상급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마지막 만찬에서는 우리의 참으로
달콤한 천상 음식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저는 당신을 창조주, 천상 스승,
대사제, 지존하신 임금과 심판자로 흠숭합니다.
(야고보 알베리오네, 「기도」, 13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