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뭐든지 잘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성베르나르도의 기도
바오로가족기도서
작성자
성바오로
작성일
2012-02-20 12:00
조회
2574
지극히 인자하신 동정 마리아님, 생각하소서. 그 누구
도 당신의 변호를 요청하고, 당신의 도움을 애원하며, 당
신의 보호를 청하고도 버림받았다는 것을 세상에서 일찍
이 들은 적이 없나이다. 저도 이같은 마음으로 당신께 달
려드오니, 동정녀들 중의 동정녀이신 어머니, 당신께 나
아가 죄인으로 눈물을 흘리며 엎드리나이다. 말씀의 어머
머니, 저의 기도를 못 들은 체 마옵시고 인자로이 들어
허락하소서.
전체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
소셜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