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뭐든지 잘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참회의 기도
바오로가족기도서
작성자
성바오로
작성일
2012-02-27 10:00
조회
1952
지극히 인자하신 나의 예수님, 지극히 거룩한 당신 발
앞에 겸손되이 엎디어 당신의 무한한 선을 배반하였음에
대해 진심으로 뉘우치며 마음을 다해 죄의 용서를 청합
니다. 당신을 또다시 배반하기보다는 차라리 죽기를 원
하며 죽을 때까지 당신을 모든 것 위에 사랑하기로 결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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