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뭐든지 잘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바오로인의 십자가의 길 8처
바오로가족기도서
작성자
성바오로
작성일
2012-03-14 04:00
조회
1832
저의 많은 죄와 나쁜 표양과 의무를 게을리하여 다른
사람들이 죄를 짓게 했으니 겸손되이 저를 낮춥니다.
예수님, 활동과 표양, 말과 기도로 다른 사람의 죄를
힘닿는 데까지 막을 수 있는 은혜를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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