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뭐든지 잘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바오로인의 십자가의 길 제12처
바오로가족기도서
작성자
성바오로
작성일
2012-03-19 11:00
조회
1932
예수님의 죽음은 거룩한 미사 때 매일 제대 위에서 되
풀이됩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예수님, 당신의 거룩한 어머니가 십
자가 밑에서 가지셨던 마음으로 저도 자주 미사에 참례
하도록 거룩한 미사에 대한 신심을 북돋워주소서.
전체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
소셜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