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뭐든지 잘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바오로인의 십자가의 길 14처
바오로가족기도서
작성자
성바오로
작성일
2012-04-02 11:00
조회
2095
주 예수님, 당신은 무덤에 묻히기까지 자신을 낮추셨
습니다.
주님, 당신의 생명을 희생제물로 바쳐 얻으신 그 영혼
들은 얼마나 소중합니까? 이제 저도 당신의 구원사업에
협력하고자 당신이 부르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가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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