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인간이 알지 못하는 것을
성모님은 얼마나 많이 알고 계시는지 모릅니다.
인간은 가볍게 생각하거나,
아니면 전혀 눈치채지 못하거나,
또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지나치지만,
성모님은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얼마나 자주 그것을 고쳐 주시는지 모릅니다.
(「스승예수의 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524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