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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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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자회]
정결은 최고의 사랑입니다. [바오로인의 달력 2024]
정결은 최고의 사랑입니다. 그러니까 자신의 모든 열의와 마음을 다해 미사성제를 봉헌하고, 교회를 따르며, 사제직을 수행할 줄 아는 순수한 영혼은 엄청난 들어 높임을 받게 될 것입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들에게 1956년, 89번)
2024.03.13
[협력자회]
정신을 성화하십시오. [바오로인의 달력 2024]
근거 없이 나쁘게 비난하고 의심하는 것은 죄를 짓는 일입니다. 죄는 항상 말과 행동보다 먼저 생각 속에서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성화하십시오. 자비와 사랑은 보통 생각에서 먼저 일어납니다. 생각하는 대로 그렇게 말하고 행동합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들에게 1956년, 149번)
2024.03.11
[협력자회]
다시 일어나도록 [2024 바오로인의 달력]
사순절은 영신 수련과 같습니다. 교회는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영원한 진리와 예수님의 수난과 삶의 끝인 종말에 대해 숙고하도록 우리를 초대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죄스러움과 부족함에서 다시 일어나도록, 거룩한 기쁨 속에서 부활의 날에 다시 일어나도록 우리를 초대합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37번)
2024.03.08
[협력자회]
성모님은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지 않으십니다.[바오로인의 달력 2024]
인간이 알지 못하는 것을 성모님은 얼마나 많이 알고 계시는지 모릅니다. 인간은 가볍게 생각하거나, 아니면 전혀 눈치채지 못하거나, 또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지나치지만, 성모님은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얼마나 자주 그것을 고쳐 주시는지 모릅니다. (「스승예수의 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524번)
2024.03.07
[협력자회]
하느님을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바오로인의 달력 2024]
자신의 생각을 높이 고양시키고, 자신의 이성을 초자연적인 것과 연결시킬 줄 아는 사람은 참으로 훌륭합니다. 하늘나라를 미리 맛보게 되고, 이어서 영원토록 하느님을 만나며 하느님을 관상하고 하느님을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스승예수의 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140번)
2024.03.06
[협력자회]
간청하고 기도하십시오. [바오로인의 달력 2024]
우리는 가끔 역경에 부딪혀 당황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럴 때 우리가 잊고 있는 사실은, 주님께서는 불가능한 것을 우리에게 허락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명령하시고 지시하십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불가능한 것도 우리가 간청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간청하고 기도하십시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123번)
2024.02.28
[협력자회]
영원한 보상을 받을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바오로인의 달력 2024]
사소한 덕행 행위, 마음을 다해 바친 기도, 남모르게 실천하는 선행, 하나의 생각, 하나의 내적 원의, 내면의 하느님을 향한 사랑의 표현, 승리한 내적 싸움 등은 보통 일시적인 것에 불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원한 보상을 받을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들에게 1956년, 120번)
2024.02.26
[협력자회]
우리 삶의 매순간을 [2024년 바오로인의 달력]
주님은 끊임없이 우리를 생각하시고, 끊임없이 당신의 자녀들을 생각하시며, 단지 옷과 집, 빵만을 섭리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우리 삶의 모든 순간마다 개입하시며, 지혜와 사랑으로 우리 삶의 매순간을 보살피십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106번)
2024.02.22
[협력자회]
믿음은 초자연적 은혜입니다. [바오로인의 달력 2024]
믿음은 초자연적 은혜입니다. 믿음은 빛이며, 이 빛은 삶의 모든 여정을 비추어 줍니다. 단지 기도문을 외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믿음이 영혼 전체를 관통하여, 추리와 생각, 감정, 그리고 삶의 모든 것이 천국과 하늘나라를 지향해야 합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101번)
2024.02.19
[협력자회]
신학적인 덕을 바탕으로 하여 [바오로인의 달력 2024]
신학적인 덕을 바탕으로 하여 다른 덕행도 발전합니다. 주요 덕행과 수도적 덕행, 도덕적 덕행 등이 그러합니다. 이 세 가지 신학적인 덕을 잘 살아간다면 우리는 우리의 영적 기초를 잘 다져 나갈 수 있습니다. (「스승예수의 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96번)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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