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2024년 2월 24일 사순 제1주간 토요일
마태 5,43-48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라고 말씀하신 다음 마지막에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모상으로 태어났습니다. 하느님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우리 또한 완전한 사람이 되어 원수를 사랑하고 우리를 박해하는 이들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