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우리 살아가는 동안에
신이 허용하는 일 이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신이 주는 것만 생각하고 받아들이면
사람의 능력은 참으로 대단하겠지...?
그래, 서로를 아프게 하거나
비난하지도 않고...
의지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잘못을 범하는 일도 없겠지.
따라서
우리는 아무도 비난할 자격이 없으며,
따져서는 안된다는 거지.
예수님 눈으로 살 수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