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벌써 11월이 거의 다 가는군요.
벌써 거리엔 크리스마스 추리가 추렁추렁 달리고...
모두들 아기 예수님 탄생을 준비하는 듯 합니다.
얼마전 앓은 감기가 아직도 미열로 남아, 왠지 자꾸 자꾸 쓸쓸해 지는건
계절 탓일까요...
커피 한 잔으로 계절을 음미하기엔 제가 너무 지친것 같아요...
날씨가 추워서 더 그런지 자꾸 자꾸 외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주위에 혹시 그 동안 잊고 있었던 친구가 있는 지 살펴 보시죠
이 계절에 혹시 그 친구도 당신의 따뜻한 전화 한통을 기다리고 있을지..
날씨가 추워집니다.
주위에 외로운 사람을 한 번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콜록 콜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