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이번에 교통사고로 37분의 아까운 생명이 명을 달리 했다는
소식을 이곳 뉴스와 신문지상에서 읽었다..
너무나 가슴이 아파 어떻게 말할 수가 없었다..
외국에 나오면 전부 애국자가 된다더니..
로마에서 한국 차가 지나가는 것만 봐도 가슴이 부듯해
지는걸 보면 어쩔수 없이 나도 한국인이구나 하는 생각이든다..
여러분 한국을 사랑합시다..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