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외국에 나가서 제일 고생하는 것중에 하나가 음식일것이다.
문화적 차이는 인정을 하고, 그런가보다...
그러나 몸은 이미 길이들여져 있는것, 이것을 바꾸기는 참으로 힘들다.
그래도 로마는 먹거리가 좋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비록 아침에 콘프레이크,우유, 살라메(소세지하고는 조금 차이가난다), 빵, 치즈,버터, 요거트 등을 먹는다.
미국의 다양한 콘프레이크와는 틀리게 한가지만 놓고 먹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것을 잘 먹지 않는다. (미국과의 차이인듯하다)
점심과 저녁은 파스타라고 부르는 면종류를 보통 먼저먹고,
육류와 감자,야채류등등을 먹는다.
대부분의 음식에는 중국음식 못지않게 기름기가 많다는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느끼하지는 않다.
개인적으로 음식이름들을 기억하지 못해서, 그냥 주는대로 먹고, 맛있게 생긴것들을 먹는데........
식당에 가면 이것도 통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은 음식이름도 잘도 외우던데.......
한국식당이 그립다.
한가지만 주문하면 끝난는 그런 곳 말이다.
식당에 가면 보통 4가지는 주문해야하니....
식전음식, 첫번째음식(보통 면류), 두번째음식(보통 육류),
마지막으로 후식.......
그러나 식당메뉴판에는 정식이나, 관광객을 위한 메뉴가 있어서 한번만 주문해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