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하루 일과는 영성체를 행함으로써
제일 먼저 시작되어야 하며,
두 번째는 미사를 통하여 이루어져야 하고,
세 번째는 기도를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사랑하기 위해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의 도우심으로 예수님을 만나며,
예수님과 함께 머물기 위해 예수님을 만나며,
예수님 안에서 기도하기 위하여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들에게 1956년, 490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