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성체 방문은
우리가 하느님과 일치를 느끼게 해 주고,
하느님과의 교류를 새롭고 보다
친밀하게 이루어지게 해 줍니다.
이것은 전기선이 끊어지면
전기가 들어오지 못해,
난로가 켜지지 않고
다림질을 할 수 없게 되며
전구가 켜지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들에게 1956년, 62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