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 평화
3월 13일은 창립자 신부님의 공적 종신서원을 발한 날입니다.
알베리오네 신부님은 그 시대의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행사했던
영화, 라디오, 텔레비젼, 출판인 사회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이용하여
세상에 복음을 전하고자 우리 바오로 가족을 창립하였습니다.
창립자의 신부님의 은사가 계속하여 이 땅에 지속될 수 있도록
많은 바오로인들이 복음화를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이날은 25년 전 우리 수도회 성당(스승예수제자수녀회)에서
성바오로 수도회 안젤로 수사님이
주님의 거룩한 사제로 서품을 받은 날이기도 합니다.
우리 가족은 모두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봉헌은 동기 수녀님들이~
사회 커뮤니케이션 사도로 성실히 걸어오신 수고로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