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바오로 인터넷 서원
(창립자 G.알베리오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마태 5,44)이렇게 멀리 떨어져서 보면 원수는 하나도 없는데가까이 좀 더 가까이 다가서면 원수가 꼭 있다원수가 보이지 않을 만큼 떨어져 살아야 하나?원수를 사랑하려면...가까이 살면 사랑할 기회가 더 많은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