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배
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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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 곧게
뻗었다면
아픈 허리 두드릴 필요
없었겠지
하지만 내 곁에
너,
너 곁에 나 또한 없었겠지,
그치!
하느님 나라 더불어 우리 갈 수 있어 참 고맙습니다
해송인가봐요. 서로 곁에 있지만 위로만 될 뿐, 서로 두드려 줄 수는 없어 안타까워요.
올 한해 그모습 그대로를 사랑해가며 살아갈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설명절 잘 지내시고요~~
안녕하세요, 서 신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바라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빕니다.지금 아네스씨 부산에 있는데 혹시 연락하셨는지요.올해는 저도 꼭 신부님 찾아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