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성주간의
희망
"/data/legacy/upimg/a5fc46bd1b75de5b452a247eb1322cd6/xEditCtrl_6b088091770b86350107e9504980fe3c.jpg"
border="0" />
얼음물이 흐르는
땅에도
보푸라기 일듯 새순이
일어납니다
수난의 때, 배신의 두려움이
덮쳐오는 그때
사랑의 새 계약이
맺어집니다.
죽음의 그림자가 온천지에
드리워질 때
영원한 생명이 십자나무에서
삯을 틔웁니다
"두려워 말라. 나 너희와
함께 있노라."
성주간입니다. 전례는 우리 삶을 고스란히 드러냅니다. 하느님께서 죄송한 우리 마음을 보듬어 안아 주십니다.
야훼이레 교구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참으로 힘들고 자신을 많이 깨뜨리는 과정이 필요하였으나 그 안에 주님이 저와 함께 하심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여정이였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지금 말씀사탕을 보내드렸습니다.
골롬바 자매님, 말씀사탕을 휴대폰으로 받아보는 기쁨은 어떤 단것보다 더 달다고 하더군요. 참 좋은 선물입니다. 성주간 잘 보내세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