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오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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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가진 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들판 한가운데 나목으로 서 있을
뿐입니다
황금과 유향과 몰약도 제겐
없습니다
당신께 드릴 아무것도
없습니다
단지 주님, 오시는 길에 깔아
놓은
하얀 제 마음밖에 없습니다
오소서 주님, 하얀 제 마음에
당신 발자국 쿡쿡 찍으며
힘찬 걸음으로 어서 빨리
오십시오
저와 세상이 당신을 한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오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내년 저희 수도회 달력 12월에 올린 사진과 글입니다 마음의 풍경에 올렸던 글과 사진으로 소박한 탁상용 달력을 제작했습니다... 부끄럽지만 뿌듯합니다
로버트 프로스트의 '두갈래 길'이란 시가 생각이 나는 좋은 그림이에요. 하얀 마음을 닮고 싶어집니다.신부님^^* 메리 크리스마스..
하나 보내주세요~~ ^^**
어디로 보내야 하나요 별하나님!!!
신부님 선물 고맙고 감사하게 받았습니다. 생각지도 않게 산타 선물 받은것 같았어요 고맙습니다 신부님!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있는 그자체가 아름답네요.. 예수님이 사뿐히 즈려밟기에 좋은 눈발,,,,
연말 바빠서 헤메고 버벅대는 제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진정이 되네요. 일년내내 바라볼있게 보내주세요^*^~
탁상용 달력 넘 좋았어요. 냉담중인 제 동생이 달라고 해서 참 기뻤어요. 하느님을 다시 찾을 수 있는 길을 볼 수 있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분들도 기쁜 성탄 맞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