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5">성체조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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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습니다.
한 줌 햇볕이면 충분합니다.
성체조배,
주님을 만나는 시간과 공간
한 줌 햇볕이
붉은 성체등에서 퍼져나오면
우리 영혼은 맑아집니다.
"3">성체조배,
주님의
평화입니다.
나뭇잎들이 바람과 빛으로 고요하게, 맑고 밝게... 평화입니다.
평화를 복사해 갑니다. 느낌이 참 좋네요... 늘 님안에 맑고 밝기를...
자연그대로는 손을 댈 필요없이 아름답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싶어요.
별하나님 평화를 진품으로 장만하십시다.
김아가다님 하느님은 평화이십니다. 님 또한 지금이 아름다움이겠지요...
아...참 좋다!
함께 살아가는 이들에게도 이 감미로운 자비의 빛이 나누어 졌으면....
제가 좋아하는 연두빛입니다. 어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