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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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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묵상
침묵에로의 초대
마음의 풍경
출발 월요일
달팽이의 글방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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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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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풍경]
최선을 다합니다
(1)
최선을 다합니다 방충망에 바짝 다가가 꽃을 피웁니다 우리 삶의 조건은 모두에게 동일하지 않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도 모두에게 똑같지는 않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모양 또한 서로 다릅니다 하지만 우린 최선을 다합니다. "아버지의 뜻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2007.07.06
[마음의 풍경]
사랑합니다
(2)
사랑합니다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마태 7,12) 형제와 함께 할 땐 모든 것이 기쁨입니다 하느님께로 돌아가는 길은 형제와 함께 하는 길입니다 사랑합니다
2007.06.25
[마음의 풍경]
수도자
(3)
수도자 때로는 바람과 함께 때로는 파도소리와 함께 때로는 눈을 감은 채 투벅투벅 삶을 걸었다 남겨진 체취는 파도에 씻겨지기도 하고 가슴 한 켠 기쁨으로 또 다른 가슴 한켠은 슬픔으로 채워지기도 하고 오늘도 수도자는 걷는다 우리는 순례자입니다
2007.06.16
[마음의 풍경]
함박웃음
(2)
함박웃음 다들 머리 세워 하늘을 쳐다 볼 때 함박웃음 땅으로 고개 숙여 친구들을 살핍니다 세상이 내가 더 높다 내가 더 크다 내가 더 힘있다고 소리칠 때 함박웃음 하얀 손짓으로 친구들을 반깁니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마르 9,35)
2007.06.07
[마음의 풍경]
성체조배
(8)
성체조배 말이 필요없습니다. 한 줌 햇볕이면 충분합니다. 성체조배, 주님을 만나는 시간과 공간 한 줌 햇볕이 붉은 성체등에서 퍼져나오면 우리 영혼은 맑아집니다. 성체조배, 주님의 평화입니다.
2007.05.28
[마음의 풍경]
하늘여행
(3)
하늘여행 올해도 어김없이 민들레 홀씨 하늘을 오릅니다 밝은 꽃으로 세상과 사랑을 했고 그 사랑은 여행 떠나는 친구에게 눈부신 하얀 옷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지금은 생명과 기쁨, 희망을 품고 민들레 홀씨 하늘여행 떠납니다 "갈릴래아 사람들아, 왜 하늘을 쳐다보며 서 있느냐? 너희를 떠나 승천하신 저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신 모습 그대로 다시 오실 것이다."(사도 1,11)
2007.05.21
[마음의 풍경]
깨어 있어라
(8)
깨어 있어라 참새 두 마리 하늘 놀이터에서 놀다 문화재 보호 유리창에 투두둑 큰소리 남기고 날개를 접었어요 한 친구는 데려가시고 남은 한 친구는 슬픔 때문인지 충격 때문인지 돌보는 손길 위에서도 힘겨워합니다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그러니 깨어 있어라."(마태 24,41-42)
2007.05.12
[마음의 풍경]
오월 성모님 달에
(11)
오월 성모님 달에 오월 성모님 달의 첫날 노동자의 수호성인 성요셉과 함께 기쁨의 빗망울을 안은 꽃 한송이 어머니, 성모님께 드립니다 사도들의 모후이신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빌으소서
2007.05.02
[마음의 풍경]
알렐루야!
(4)
알렐루야! 알렐루야! 봄날 햇빛을 받은 수도원의 장독대는 한가득 머금은 사랑과 기쁨으로 수도원 식구들과 함께 노래합니다. 알렐루야,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2007.04.10
[마음의 풍경]
이른 아침 산길에서
(6)
이른 아침 산길에서 잠에서 막 깨어난 산새들이 푸드득 날갯짓으로 일으켜 세운 뺨을 스치는 상쾌한 산바람 이른 아침 산길을 걷는다 하느님 장막을 두른 구름같은 뿌연 안개 경건한 하루이기를 잔잔한 귓속말로 희망을 심는다 아멘, 아멘, 아멘!
200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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