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4">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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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 식탁 아래 좁은 공간
예쁜 보나가 자기 세상을 꾸며놓고
초롱한 눈망울로 누군가의 관심을 기다립니다
입춘이 지난 오늘의 겨울 땅속에서도
파아란 생명이 숨죽여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새봄을 기다립니다
촛불만을 밝힌
고요한 밤의 우리들 방에서
오늘, 주님의 말씀을 차분히 기다립니다
수원 공동체 식탁은 종종 엄마 따라온 보나의 놀이터가 됩니다
에고 이쁘라...*^^*
보나 참 예쁘네요 신부님 건강하게 잘계시죠 보나 덕분에 안부 전합니다 저희도 기다립니다 새봄도 나의 마음의 평화도 그리고 신부님 뵙기도 기다립니다
루실라 자매님 저 잘 지내고 있구요, 고 뵙겠습니다...
기다림은 설렘이 있어 행복합니다. 오늘 무엇이 우리의 설렘을 채워줄까요?
맑은 공간을 가지고 있어...너무도 깨끗하고, 너무도 꾸밈이 없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