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바오로 인터넷 서원
(창립자 G.알베리오네)
사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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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버려진 처절한 슬픔
주님, 당신이십니다
오늘 저는 어디에 서 있는 걸까요???
사진 복사해 갑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
사람에게서는 버림받았지만 우주가 안아주네요~
버려진다는건 사람이든 사물이든 참 안타깝고 슬픈일 인거 같아요..마음이 싸~하네요
혼자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외로움인것 같아요. 그러나 짝을 이룰 수 있으나 공평하기 위해서는 혼자 서 보는 것도 편견을 버릴 수 있는 것 같아요.
마음이 짠하게 시려오네요. 늘 함께라고 하면서 버려진 이는 없는지... 뒤돌아 봐야겠어요.
내것하고 똑같네요 내것인가봐요 나머지 하나도 내주어야겠었요.......?
늘 혼자지요, 나는....그리고 내 안에 주님도...늘 짝사랑 하지요, 나는...그리고 내 안에 주님도
오늘 저는 어디에 서 있는 걸까요???
사진 복사해 갑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
사람에게서는 버림받았지만 우주가 안아주네요~
버려진다는건 사람이든 사물이든 참 안타깝고 슬픈일 인거 같아요..마음이 싸~하네요
혼자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외로움인것 같아요. 그러나 짝을 이룰 수 있으나 공평하기 위해서는 혼자 서 보는 것도 편견을 버릴 수 있는 것 같아요.
마음이 짠하게 시려오네요. 늘 함께라고 하면서 버려진 이는 없는지... 뒤돌아 봐야겠어요.
내것하고 똑같네요 내것인가봐요 나머지 하나도 내주어야겠었요.......?
늘 혼자지요, 나는....그리고 내 안에 주님도...늘 짝사랑 하지요, 나는...그리고 내 안에 주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