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주님의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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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십자가를 바라
볼 때
침묵이 하늘에서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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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분원을 늘 감싸안고 계시는 주님의 십자가입니다.
침묵과 고요가 제 안에서 맴돌게 됩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찍으시는 분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함께 하소서..
평창 수도원에 침묵피정이 취소되었는데 대신 침묵과 명상을 할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요속에 오시는 주님의 발자국을 귀기울여 들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