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4">아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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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습니다
지나는 사람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아!
짧은 감탄사를 일으킬 수 있게
그렇게 우리는 꾸밀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4">아! 하시게
우리 속도 아름답게...
하늘나라 오르는 길도, 베드로 사도가 서 계신 천국 문도 아름답겠지요!
프란치스코 성인의 고향, 아씨시를 떠올리게 하는 정겹고 예쁜 사진입니다. 고맙습니다.
아씨시와 가까운 성체성혈기적 성당이 있는 오르비에또의 한 골목입니다
와, 정말 반갑네요. 몇년전 아씨시를 방문했을때 느꼈던 그 깊고 고요한 아름다움에 흠뻑 반했던 것을 잊을 수가 없답니다. 자연스런 신앙의 분위기 덕분이라고 여겨졌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