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절규
그리고 구원
"/data/legacy/upimg/40305696a0c267649dd2f15ee711271c/xEditCtrl_91f70b556b9d0cff29ce07e4d9234ad5.JPG"
border="0" />
해를 향해 벌거벗은 채
한 거인이 처절하게 웁니다
오장육부를 다 쏟아냅니다
"예수님,
스승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루가 17,13)
"예수님,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루가 18,38)
이웃은 떠나가도
예수님은 가시던 길을
멈추십니다.
"오늘 이
집에 구원이 내렸다."(루가 19,9)
우리 곁을 지나가시는 예수님을 불러 세워봅시다, 우리의 찌~인한 기도로!
꼭 요즘의 나 같다.....
알 수 없는 서러움으로 그 처절한 울음 소리에 기대어 함께 흐느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