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3">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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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듣고 깨달아라.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
오히려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마태
15,11)
호기심!
많은 것들을 하게
합니다.
무엇이 있는 지,
주변은 어떻게 생겼는
지,
몸과 맘이 하나로
움직입니다.
하느님 말씀에
호기심 가득한 아이같은
눈과 맘으로 다가선다면
어떠할까요?
인사동에서... 변기뚜껑과 거룩한 말씀이 겹쳐 다가오네요 ㅋㅋㅋ
하느님 말씀에 호기심 가득한 아이같은 눈과 맘.... *^^* 멋찐 말씀이세여....ㅎㅎㅎ 수사님 ~ 수원 맑은 공기랑 친해지셨나요? .... *^^*
부드럽고 감미로운 바람과 공기가 모든 것 사이를 감싸고 있어요, 이곳 수원은...
푸
수사님...이젠 팬이 아주 많아지셨는걸요...*^^* 자신의 느낌을 기뿌게 나누어주시니 고맙습니다...
신부님... 저희와 함께 말씀나누기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꾸벅. 그리고 독특한 억양과 말씀은 짱 ㅋㅋㅋ 이예요. 저희 동네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께서는 그냥 두지 않아셨어요...아직은 말씀을 함께 나누어 주실 분이 우리에게 필요했던 것입니다. 삭막하지 않고 운취를 느끼면서 정남바오로 수도회에 갈수 있으니 이 얼마나 영광입니까? 참 기쁘고 행복합니다.
만남을 알선해주신 마담 뚜는 우리 하느님이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