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서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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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이 닮았어요.
할머니와 두 손녀일까요.
주일 오후
한가하셨을 할머니와
바쁘게 움직였어야 할 두 손녀는
서로 조금씩 양보를 했나봅니다.
한 때는 할머니가 두 손녀의 손을
잡아주었겠지요.
오늘은 두 손녀가 할머니 손을 잡고 있네요.
서로
사랑입니다.
모두가 사랑이예요...근데 그 겉옷들 때문에 잘 못알아차리는거 같아요...
수사님...도마 없다구 울지 마셔요...*^^*
캄캄함과 고요함은 다르지요...신부님. 캄캄하세요? 고요하세요? 아니면 어두우시실까? .......^^" 서로 바꾸어서 살아가는 모습에서 내 손을 잡아주는 이는 누구인가?
할머니의 모습은 우리의 미래의모습이랍니다 모두모두 사랑으로 살아야겠지요 지금부터라도 잘해서 곱게늙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