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어둠이 깊을
때
"/data/legacy/upimg/a9f712f9f652c84ea79224b31d7f0e3e/xEditCtrl_c5be57b2a104b9005c006f14a357825b.JPG"
border="0" a9f712f9f652c84ea79224b31d7f0e3e="" upimg=""
designtimeurl="" />
어둠이 깊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
세상 저 끝자락에 눈을 두십시오
영원의 빛으로
하느님께서 위로로 다가오십니다
지혜롭다는 이들이
십자가의 죽음은
어리석음이라고, 바보짓이라 하지만
예수님께 믿음을 두는 사람은
하느님의 힘, 하느님의 영광이라 고백합니다
깊은 어둠은
밝아오는 새벽입니다
십자가의 죽음은
부활과 구원의 영광입니다
새벽의 하늘빛은 영원의 색입니다
저 덩그란 목련이 바로 얼마 전에는 어둠의 색이었지요~
영원의 빛으로 하느님께서 주시는 위로.... 깊은 어둠은 밝아 오는 새벽.... 희망에로 초대 감사해요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