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열린다, 하늘가는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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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닫혔던
하늘가는 길이
열립니다
욕심 때문에
이기심 때문에
닫혔던 문이
이제 곧 열립니다
내 상처가
내 형제의 상처가
말끔히 치유되는
하늘가는 길을
예수님 죽음이
예수님 부활이
하늘가는 닫혔던 문을
활짝 열어젖히려합니다
죽음과 부활은 하나입니다. 부활 축하합니다.
그 문 항상 열려 있을 수는 없는거겠죠?
닫힌 문은 우리의 가슴, 밴댕이 속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