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때가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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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도원에는 보라색
등꽃이 한창입니다
벌들이 바쁘게 꽃과 꽃
사이를 날아다닙니다
벌들은 알고
있나봅니다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는
것을요
성급하게,
제 철이,
제 때가 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긴 목 뽑아 시간을
제촉하는
우리들의 모습과는
다르게요
하느님께서 마련해주시는
때는
하느님께서
심사숙고하셔서
우리에게 가장 좋은 때로
마련해주시는 것이래요
"4">힘드시죠
님을 위한 하느님의
때가 마련되어 있답니다
"4">힘내세요!
보라색 등꽃 향기는 보라색 그림입니다. 등꽃 아래 마련된 식탁에서 포도주 한 잔 나누던 여유, 우리 함께합시다. 초대합니다.
수사님의 말씀이 참 보는 이에게 힘을 줍니다. 감사 감사!!
날을 언제로 잡을까요...*^^*
수사님의 말씀처럼 때가 되면 모든게 해결될것을...조금의여유도 기다림도 허락치 않는 우리들의 모습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어우러져 더욱더 아름다운 꽃, 사람들의 어우러짐도 이만큼만 아름다웠으면....
우리 작은 몸짓 한 번, 웃음 한 번이 어울림의 아름다움을 초대하겠지요, 그쵸!
등꽃 아래 초대된 당신 진정 행복하십니다~~~랄랄라^^**//
신부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