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고
아무것도 아는 것 없고
건강조차 없는 작은 몸이지만
나는 행복합니다
세상에서 지을 수 있는 죄악
피해갈 수 있도록 이 몸 묶어 주시고
외롭지 않도록 당신 느낌 주시니
말할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는
세 가지.
남은 것은 천상을 위해서만 쓰여질 것입니다
그래도 소담스레 웃을 수 있는 여유는
그런 사랑에 쓰여진 때문입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 지금.. 혹.. 지금은 아니더라도.. 앞으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당신을 위하여...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