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2월 12-18일 매스컴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수녀님 10분과 수사님 2분이 모여 '길'이라는 주제 또는 소재로 단편 소설을 만들었습니다.
단시간에 소설을 쓰는 것이 쉽지 않은 작업이였지만...
니콜라오 수사님과 노엘라 수녀님의 지도아래 좋은 작품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아래 표지를 클릭하면 단편소설을 받아 볼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목차>
영혼의 고리 | 김동현 요나 수사
소풍 | 강병완 브루노 수사
레위의 아버지, 알패오 | 배기선 영덕막달레나 수녀
길, 그 위에서 사랑을 말하다 | 이수진 마리아젬마 수녀
딸이 집에 오는 날 | 김희정 베로니카 수녀
쑥 캐러 가는 날 | 이영진 정혜엘리사벳 수녀
기다림 | 이지연 세실리아 수녀
티니의 외출 | 엄혜진 헬레나 수녀
그녀는 웃었다 | 최윤정 글라라 수녀
바나나우유 | 신지은 빅토리아 수녀
엄마의 슈즈 | 민경화 세레나 수녀
닭고기 | 박진혜 스테파니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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