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광주대교구 두 분 신부님이 예수사제회에 입회하셨습니다.
바오로가족 재속회 교황청 승인 날(1960년 4월 8일)이며,
축일 이동으로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인 2013년 4월 8일 오후 4시에
광주 성바오로딸 수도회 경당에서 광주대교구 소속의 두 분 신부님의 입회식이 있었습니다.
이호진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님의 입회 청원문 낭독
김의정 바오로 신부님의 입회 청원문 낭독
영성체 후에 두 분 신부님을 위한 축가를 부르다
광주 성바오로딸 수도회 공동체 식구들과 함께
광주대교구에서의 예수사제회의 탄생은 뻬르뻬뚜아 원장 수녀님과 도로테아 수녀님
그리고
공동체 모든 수녀님들의 특별한 관심과 사랑으로인해 출발합니다.
앞으로도 원장수녀님과 도로테아 수녀님께서 각별한 애정으로 예수사제회의 여정을 함께하시기로 굳게 약속하셨습니다.
"나 너희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 말라."
스승 예수님께서 든든한 후원자로 두 분 신부님께 축복의 말씀을 전하십니다.
ㅋ ㅋ ㅋ
밝게 웃는 얼굴이
광주대교구에서의 예수사제회의 미래입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고 사랑해주십시오!
김의정 바오로 신부님과 이호진 비안네 신부님, 예수사제회 입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너무 좋아요~^^
축 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