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세상에서 가장 편하게 느껴지고 행복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세상을 돌고돌아서 삶의 끝자락에 도착하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나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것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세상은 허무할 뿐이다.
하느님의 품이 가장 편안하고 행복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저는 당신의 천막 안에 길이 머물고 당신의 날개 그늘에 피신하고 싶습니다."(시편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