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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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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자회]
자신을 낮추고 물어보고 배우려고 합니다. [바오로인의 달력 2024]
모든 것을 알고 진보하는 사람은 어디서나 자신을 낮추고 물어보고 배우려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의 방법에 만족하고 아무것도 보지 않는 사람은 결국 그토록 작은 머리를 지니게 되어 내적 성화가 점점 더 축소됩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248번)
2024.04.22
[협력자회]
예수님께 대한 사랑으로 사도직을 사랑해야 합니다. [바오로인의 달력 2024]
우리는 사도직에서 언제나 지성을 거룩하게 하여 자신을 지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마음을 거룩하게 하여 예수님께 대한 사랑으로 사도직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의지를 거룩하게 하여 우리가 가진 힘을 사용하여 사도직을 수행해야 합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236쪽)
2024.04.18
[협력자회]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삽니다. [바오로인의 달력 2024]
참되게 하느님의 생명을 사는 영혼은 그들 안에 사시는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삽니다. 우리는 언제나 예수님이 생각하신 것처럼 생각하고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행하고 따르며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말하기 위해서 천상의 은혜에 스며들기를 청합니다. (「스승예수의 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226번)
2024.04.17
[협력자회]
성성에 도달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우리 아버지 하느님의 돌보심에 맡겨 드립시다. 때때로 내적 고통과 시련이 있지만, 우리가 성인이 되기를 원하시는 하느님 아버지는 우리가 성성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수단과 기회, 기쁨과 고통을 마련하십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194번)
2024.04.12
[협력자회]
무한한 사랑 안에서 [바오로인의 달력 2024]
우리가 하느님 안에 우리 자신을 내려놓는다면, 우리가 하느님께 사랑받는다는 믿음을 가진다면, 일어나는 일과 주님이 결정하시거나 허락하시는 것에 확신을 가진다면, 언제나 우리 하느님의 지혜, 무한한 지혜와, 우리 하느님의 사랑, 무한한 사랑 안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194번)
2024.04.12
[협력자회]
오직 예수님을 위해서 하십시오. [바오로인의 달력 2024]
하느님께 드리는 아름다운 선물인, 순수한 지성과 순수한 마음, 순수하고 온전한 삶을 준비하십시오. 모든 것을 언제나 오직 예수님을 위해서 하십시오. 우리가 생각하고 바라고 아주 잘 행하는 것을 우리는 모두 예수님께 가져가 영성체 때 그분께 드릴 수 있습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들에게 1956년, 185번)
2024.04.11
[협력자회]
말씀은 선한 것을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바오로인의 달력 2024]
언제나, 오직, 모든 것 안에서 말씀은 하느님을 기쁘게 하십니다. 말씀은 교회안에서 이해되고 아름답고 가장 거룩한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것은 교회 밖에서도 아름답고 거룩합니다. 말씀은 선한 것을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말씀은 성화시킵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180번)
2024.04.09
[협력자회]
모든 인간을 구원하셨나이다. [바오로인의 달력 2024]
오 하느님 아버지, 당신께서 대천사 가브리엘을 천사들 가운데에서 택하시어 육화와 인류 구원의 소식을 전하게 하셨으니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마리아는 믿음으로 그 알림을 받아들였고, 당신 아드님은 육화하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모든 인간을 구원하셨나이다. (야고보 알베리오네, 「기도」 223쪽)
2024.04.08
[협력자회]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바오로인의 달력 2024]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이것은 우리가 이웃을 다음과 같이 생각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생각하듯이 이웃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이 우리를 생각해 주기를 바라는 대로 이웃을 생각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원하는 선을 이웃을 위해서도 바라야 합니다. (「스승예수의 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143번)
2024.04.03
[협력자회]
우리에게 남겨 주신 표양 [바오로인의 달력 2024]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남겨 주신 표양들을 묵상합시다. 스승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가르치신 것뿐만 아니라, 십자가에서 죽으셔서 우리에게 은총을 베푸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은총으로 우리는 주님께서 당신 표양으로 우리에게 설교하고 가르치신 것을 실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500번).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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